[오피셜] '3피트 오심' 심판 2주간 2군 강등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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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말 3피트 위반 수비 방해 상황이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문동균 심판에게
KBO 리그규정 벌칙내규에 의거, 엄중 경고하며 해당 심판을 2주간 퓨처스리그(2군)로 강등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문동균 심판은 지난 4월6일 수원 LG-KT전에도 오심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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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변명거리가 없었는지 3피트로 인한 첫 징계가 나오긴 했는데
오심으로 인해 결승점이 나왔음에도
꼴랑 갓중경고와 함께 2주간 휴가네요
1루심도 3피트 못본건 마찬가지인데 왜 주심만 징계인건지 이해하기 힘들고
이따구 형식적인 징계 처분하지말고
비디오 판독 대상에 3피트나 넣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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